아가포럼 아름다운 우리아파트 사진 공모전 당선작
- 공지번호
- 202059
- 작성자
- 김수현
- 등록일자
- 2020년 6월 29일 17시 1분 0초
- 조회
- 966
「형제들처럼」 대상 (부산 부산진구 황윤철 작) -1 | 아파트 8층 중 1층은 20여평 남짓되는 화단이 있습니다. 101호부터 106호까지 1층에 사는 주민은 거의 매일 텃밭 나무 식탁에 모여 같이 식사하고 담소하며 형제같이 지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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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하나되어」 최우수상 (전남 목포시 정판균 작) -2 | 사람과 아파트와 자연의 조화로움이 한눈에 들어왔습니다. 모두 함께 자연의 일부가 되어 있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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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이 아름다운 아파트」 최우수상 (전북 전주시 김용천 작) -3 | 단지내 경관이 아름다운 아파트로 전주시에서 지정받기도 한 이 아파트는 사계절 모두를 느낄 수 있도록 조경이 잘 가꾸어져 있으며, 특히 봄의 철쭉과 목련꽃이 가을엔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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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질수가」 우수상 (세종시 박종우 작) -4 | 세종시에 건설된 아파트들은 기존의 아파트와 다르게 설계공모를 통하여 건설되어 조형적인 아름다움과 친자연적인 요인이 강조된 멋진 아파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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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 우수상 (서울 강서구 고영훈 작) -5 | 특이하고 미려한 아파트 단지내에서 유모차를 끌고 가는 두 엄마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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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시간」 우수상 (인천 남동구 최명석 작) -6 | 아파트 단지에 가을꽃 코스모스가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엄마와 딸이 코스모스 꽃밭에서 자전거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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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우수상 (경기 구리시 엄주영 작) -7 | 아파트 단지에 가을꽃 코스모스가 화려하게 피었습니다. 엄마와 딸이 코스모스 꽃밭에서 자전거를 타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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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체로운 색감에서 얻는 일상의 영감」 우수상 (서울 서초구 김준 작) -8 | 아파트에 칠해진 다채로운 색들은 프랑스 색채 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의 작품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아파트를 오갈때 마다 다채로운 빛깔의 흐름에 따라 시시각각 색다른 영감을 얻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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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 우수상 (경북 구미시 박경록 작) -9 | 연꽃이 지고난 연못에 아파트 반영이 아름다운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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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담은 계단」 우수상 (경남 김해시 채가영 작) -10 | 낡았다고만 생각했던 우리 아파트는 문득 아름다워 보이는 순간이 있다. 해질녘 베란다로 나가니 옆 동의 비상계단은 노을로 물들어 있다. 벗겨진 페인트도 아름다워 보이는 시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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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즐기는 워터파크」 우수상 (세종시 임새롬 작) -11 | 우리 아파트는 물놀이터가 있다. 언니랑 같이 물미끄럼틀을 타고 물줄기를 가르며 미끄러져 내려오는 순간이 나의 6살 여름 가장 행복한 기억중 하나로 자리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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