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레포즈센터 4부박소연쌤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이**
- 등록일자
- 2019년 4월 25일 8시 41분 58초
- 조회
- 662
쌤과의 인연....
몇개월만의 저녁타임으로 돌아오니 참 마니 달라진 느낌이라고 할까나요?
그래도 몸은 잊지않고 기억하고 있더라고요 처음 며칠은 버벅댔지만서도
어느새 나도 모르게 신나게 운동하고 있답니다.
수업분위기도 틀려진 것 같고 스트레칭 덕분에도 저의 뻣뻣함은 조금씩 유연해 지고 있습니다.
요즘은 저녁타임 운동시간이 기다려져서 어떻게든 맞추려고 퇴근시간을 불나게 뛰어나옵니다. ㅋㅋ
변하지 않은 박소연쌤의 웨이브 보러 ㅎㅎㅎ~~~ 넘 부러워요
나도 언제쯤 저리 따라갈 수있을까나요?
어느 덧 쌤과의 만남의 1년이 넘은 듯하더군요
지나긴 했지만 1주년 되신 것도 축하드리고요
저도 함께하는 동안은 열심히 운동하겠습니다.
또 바빠지면 잠시 떠나겟지만서도 언제든지 돌아오면 반겨주실꺼죠?
박소연쌤님 너무나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갈채를 보냅니다........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