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임에도 매번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 박**
- 등록일자
- 2016년 12월 24일 8시 12분 36초
- 조회
- 1,600
고생많으십니다.
저는 딸아이와 소사국민체육센터 수영장에 1년 넘게 다니고 있습니다. 매번 재등록을 하곤 하였는데, 이번 다자녀 할인제도에 두 자녀도 포함되어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른새벽 자유수영을 마치고 재등록을 하곤 하였는데, 이른 아침임에도 친절하게 재등록 및 할인제도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처음 신규 등록을 할 때에도 친절하게 해 주셔서 고마웠는데, 그땐 성함을 몰랐습니다. 오늘 다시 재등록을 하고 집에 돌아와 영수증을 보니 친절한 그 분의 성함이 있더군요...."박선옥" 선생님...친절한 설명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웃는 모습 계속 보여주세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