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 19시반 수영 안전요원분들 칭찬합니다.
- 작성자
- 황**
- 등록일자
- 2019년 3월 14일 21시 8분 28초
- 조회
- 650
화목 19시에 수영을 배우는데, 오늘 다리에 쥐가 나서 쉬고 있었습니다.
현장에 안전요원 여성분 2분이 있었는데, 좀 젊으신 여성분이 오셔서, 지압을 해주셨습니다.
할때는 아팠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쥐가 풀려있었습니다.^0^
쥐가 풀릴때까지 지압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도시공사에서 그분에게 꼭 감사인사를 전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름은 체크를 못했는데, 2019년 3월 14일 19시 안전요원중 좀 젊으신 분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