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형 사부님께 (1320 정지현)
- 작성자
- 정**
- 등록일자
- 2022년 6월 7일 13시 44분 28초
- 조회
- 284
처음에는 국궁에 관심이 없었고 흥미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범님께 국궁을 배우고 활을 쏴보니 활이 정말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국궁장 경치가 좋고 넓어서 좋습니다. 활이 크기별로 있고 자신한테 맞는 활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가 발을 다쳐서 한 달 정도 수업을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을 때 알려주시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쉽게 쉽게 알려주셔서 수행 각각 1발 (총 2발) 맞출 수 있었어요. 다음에 시간 날 때 국궁장에 활 쏘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