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콜 26호 기사님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김**
- 등록일자
- 2019년 3월 5일 13시 7분 37초
- 조회
- 710
안녕하세요!
자주 복지콜을 이용하면서
어제 오후 4시쯤 상동에서 심곡동 집까지 오면서
오랫만에 참 따뜻함과 행복하다는 느낌으로 도착했습니다.
차 탑승, 하차때 기사님이 직접 차문을 열어주시면서
안전을 우려해서 천천히 승, 하차시켜 주셨습니다.
26호 기사님 이신데 인상도 좋으셨구요...
성함은 모르겠습니다.
지면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가끔은 차 문 열때 부주의로 손가락이 끼어 멍든적도 있었고.
힘에 좀 부칠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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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호 기사님 항상 안전운전 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