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자(성함정정)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임**
- 등록일자
- 2018년 1월 14일 3시 38분 12초
- 조회
- 1,251
너무 감사한 마음에 꼭 말씀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희 아버지는 부천도시공사 공공사업부 행복지원팀에 근무하는 임채성(일반9급)입니다.
입사한지 6개월 남짓밖에 안 되는 신입 사원으로
근무 중 불의의 갑작스런 질병으로 심한통증을 수반하여 쓰러지기 일보직전
병원가기 위해서 택시를 불러놓고 타려고 고통을 참고 기어가다시피 사무실을 나가는데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조윤자(일반8급)주임께서 부축하여 주셔서 택시까지 태워 주시기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그러다 상태가 심각하여 혼자 택시를 타고 가기 여의치 않게되자
병원까지 자가용으로 모셔다 준다고까지 하셨습니다.
택시까지 가는 것도 감사한데 병원까지 태워다 주신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몸을 가눌수 없는 정도의 통증으로 성인남성도 부축하기 버거웠을텐데
주임님께서는 힘껏 부축하여 병원까지 데려다 주셨다고 합니다.
사실 주변에 그런일이 일어나면 당연하다 생각하겠지만
타인을 배려하는 그 마음이 쉬우면서도 쉬운게 아니고 흔하면서도 흔치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부천 도시공사에 그런 따스한 마음을 가진 분이 계시다는 것에 우리 부천이 살기 좋은 도시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는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윤자 주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희 아버지는 부천도시공사 공공사업부 행복지원팀에 근무하는 임채성(일반9급)입니다.
입사한지 6개월 남짓밖에 안 되는 신입 사원으로
근무 중 불의의 갑작스런 질병으로 심한통증을 수반하여 쓰러지기 일보직전
병원가기 위해서 택시를 불러놓고 타려고 고통을 참고 기어가다시피 사무실을 나가는데
사무실에 근무하시는 조윤자(일반8급)주임께서 부축하여 주셔서 택시까지 태워 주시기 위해 힘써주셨습니다.
그러다 상태가 심각하여 혼자 택시를 타고 가기 여의치 않게되자
병원까지 자가용으로 모셔다 준다고까지 하셨습니다.
택시까지 가는 것도 감사한데 병원까지 태워다 주신다는 것이 너무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몸을 가눌수 없는 정도의 통증으로 성인남성도 부축하기 버거웠을텐데
주임님께서는 힘껏 부축하여 병원까지 데려다 주셨다고 합니다.
사실 주변에 그런일이 일어나면 당연하다 생각하겠지만
타인을 배려하는 그 마음이 쉬우면서도 쉬운게 아니고 흔하면서도 흔치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부천 도시공사에 그런 따스한 마음을 가진 분이 계시다는 것에 우리 부천이 살기 좋은 도시구나라고 느꼈습니다.
현재 저희 아버지는 치료 후 건강한 모습으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조윤자 주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