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국민체육센터 수영 화목 9시반 이현길샘 그만두신다니 너무 아쉬워요
- 작성자
- 박**
- 등록일자
- 2014년 4월 9일 22시 17분 57초
- 조회
- 3,599
지금까지 만나본 수영샘들중 가장 기억에 남는 샘이 그만두신다니 아쉽네요
내일 송별회때 꼭 나가고싶었는데 발에 화상을 입어 걷기도 불편해서 함께 못해 더 아쉽습니다
우리반 언니 동생들 다 샘과의 이별을 서운해해요
짧았지만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샘~
어딜가서든 행복하시길 바래요~
현길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