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이유로 난생처음 운동이란걸 시작했어요.  한없이 땅굴파고 들어갈것같은 시기에 시작한 운동이었고 잘할수있을까 염려하며시작했는데 첫만남의 선생님은 한없이 웃고계셨습니다. 
땀을 흘려도 웃고 힘들어도 웃고.. 그모습에 거울치료가 되듯 저도 웃고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개인적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여전하게도 쌤은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웃으며 맞이해주시며 땀이 눈에 들어갈만큼 열정적으로 수업해주시면서도 웃어주셔서 저의 하루는 스마일로 시작합니다.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 받아갈게요 쌤!
지치지않고 잘 따라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