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명이라는 많은 인원이 운동하지만 항상 오픈하자마자 금방 마감이 되어 대기가 걸릴만큼 인기가 많은 1부입니다~ 

대다수의 수~많은 회원들은 서로 웃으며 응원하며 화이팅하며 열심히 즐겁게 운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몇분의 반복되는 민원에 처음 오셨을때  하늘을 찔렀던  텐션과  퐈이팅이  많이 꺾여져 가는거 같아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ㅠㅠ

땀을 비오듯 흘리시며 열정적으로 수업을 해주시는 모습에 언제나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그 모습만으로도 일단 너무 감사한거 아닐까요...

쌤~  대다수의 회원들은 쌤을 좋아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표현을 그동안 많이 못했다는게 속상할 따름입니다~ 그래서 도시공사 칭찬합니다라는 좋은 공간이 있어서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정말 많은 회원들이  언제나 최애란쌤의 뒤에 있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