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박**
- 등록일자
- 2021년 6월 14일 14시 29분 38초
- 조회
- 485
소사체육센터 직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소사체육센터에서 아침 9시~11시 2부 자유수영을 하고 있는 회원입니다. 상냥하고 친절하신 직원님 덕분에 하루의 기분을 행복하게 열어주셔서 칭찬글을 올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중단되었던 수영을 모든게 철저하게 운영되고 있어서 안심하고 운동할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입니다. 20년을 다녔던 수영장이지만, 1년 3개월만에 수영장에 오니 코로나19 시국에 변화된 모든게 익숙하지 않아서 체크하는게 실수할때도 있었는데, 그때 근무하셨던 분은 면박을 주듯 딱딱하고 거만하게 명령조로 말을해서 기분을 상하게 만들었는데 그분과는 다르게 오늘 근무하셨던 여자직원분은 너무나 차이가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수영장 입구에서 체크인하시는 오늘 근무하시는 직원분은 며칠전에도 근무하셨는데 성함을 몰라서 그분이라고 칭합니다 말한마디에 천냥빚을 갚는다는 옛말이 있듯이 모든직원분이 오늘 근무하셨던 그분처럼 친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