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제가 아는 지인분과 함께 장콜을 이용했는데 그 기사님이 손수 휠체어를 밀어주시고 친절할 안내와 함께 목적지 까지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호의를  배풀어 주셔서 나름 감동을 받았습니다. 장애인콜택시를 운행하시면 일반택시 보다 몇 배는 힘드실텐데 그런 내식은 전혀 없이 웃으며 승객을 대해 주시는 모습에 승객들도 저절로 웃게되네요 장콜을 운행하는 기사님들이 김종우 기사님들만 같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감사의 마음을 대신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