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체육관 데스크 직원은 너무나 자주 바뀌는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새로온 데스크직원 김주현씨를 칭찬합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아침에 운동을 가면 1층 문 부터 기분좋게 열어주시고 너무나 친절하고 인사 잘 하시고, 김주현 직원을 아침에 만나면 너무나 기분 좋은 하루를 맞이하신다고 합니다.  시원시원한 성격과 기분좋게 하는 인사와 서글서글한 말씨... 오랫도록  부천체육관에서 운동을 하시면서  만났던 최고의 직원이라고 하십니다. 어머니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주신 김주현 직원께 너무 고맙다고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와 같이 운동하시는 분들도 김주현 직원을 너무 칭찬하셔서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지난 토욜과 오늘은 오후 근무이신지 김주현 직원을 못 만났다고 많이 서운해하시네요.  앞으로도 계속 어르신들 기분좋게 상냥하게 해주세요. 감사드려 칭찬의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