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88번 버스 기사님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김**
- 등록일자
- 2022년 1월 10일 12시 46분 34초
- 조회
- 330
1월 10일 탑승했던 88번 3673저상 버스 기사님을 칭찬하고 싶어요. 요즘 난폭운전이 성행해서 고객이 무섭고 불편할때 많은데 차분하게 운전해주시고 특히 버스안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음악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해주어 기분이 참좋았습니다. 시끄러운 소음이나 가요대신 진잔한 클래식음악소리가 흘러나와 레스토랑을 온듯 좋네요. 버스에서 들어보지 못했던 음악에 마음이 온화해지니 모든 바스에 시행한다면 어떨까 제안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