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너뛰기 메뉴



언론보도방
시민이 신뢰하는 지속가능한 BEST 공기업

언론보도방

[보도자료] 부천도시공사, 태풍 '솔릭' 대비 비상체제 돌입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자
2018년 8월 22일 18시 26분 42초
조회
813

부천도시공사, 태풍 솔릭대비 비상체제 돌입

- 재난대비 비상대책회의 개최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


부천도시공사(사장 김동호)는 제19호 태풍 솔릭이 오는 23~24일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태풍 솔릭대비 1차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조치하였고, 태풍의 진로가 변경된 22일에는 사장이 주재하는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여 태풍대비 비상상황 모니터링을 위한 종합상황실 운영 간판, 현수막, 캐노피 등 강풍 취약시설 정비 배수구, 배수펌프, 양수기 등 집중호우 대비 시설 가동 각 시설별 비상상황 대비 근무 실시 등 재난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으며, 사장을 포함하여 전문인력이 추가로 주요취약시설 현장점검에 나섰다.


공사 관계자는 기상상황에 따라 어린이의 안전 확보를 위해 꼬마스포츠단과 어린이교통나라, 다중이용시설인 스포츠센터 등의 단계적 임시 휴업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태풍피해를 100% 막을 수는 없겠지만, 사전에 철저한 대비와 전직원의 비상근무 대처로 피해를 최소화하여 부천시민의 안전과 시설물 보호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목록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