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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부천시설공단 이사장 태풍 카눈 북상하자 직접 현장 챙겨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자
2012년 7월 23일 0시 0분 0초
조회
1,781

부천시설공단 이사장 태풍 카눈 북상하자 직접 현장 챙겨

-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 CEO 솔선수범 현장경영 강화 -

 

올해 초 “모든 답은 현장에 있다”라는 CEO 현장중심 밀착경영을 강조한 부천시설공단 박명호 이사장은 실시간으로 발생하는 재해‧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장마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재난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찰활동을 강화 할 것을 수차례 강조했다.

 

이러한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지난 19일 제7호 태풍 카눈(KHANUM)이 북상하자 박명호 이사장은 안전사고 발생 위험 및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시설물인 공영차고지 및 충전소, 지하주차장을 직접 방문하여 사업장 주변 지반침하 및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직접 챙겼으며, 현장직원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주차관리원 L씨(남, 52세)는 “이사장이 직접 오셔서 현장을 살피니 책임감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더불어 경영진이 사무실에서 지시만 하기보다 이렇게 직접 현장을 살피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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