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어떤 반인지 어떤 스타일의 쌤인지도 모르고 수업을 시작해서 수업을 받는 횟수가 늘 때마다 신기한 경험 중입나다. 내가 왜 이 동작을 해야하며  지금까지 열심히 무식하게 했던 동작들에 박영환 쌤의 깊이있는 티칭에 조금씩 몸도 편안해지고 수업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질 정도로 엔돌핀이 나온다는 느낌을 받고 집으로 돌아가면 하루종일 행복하게 생활할수  있어 열정적인 박영환 쌤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법이 엉성하고  부족한 수강생이여서 가르치기  너무 답답 하시겠지만  매수업 최선을 다해 따라가고 싶습니다 .쌤수업 받는 동안에는 많은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제대로 하지못했던 접영도 평영도 쌤 만나고 조금씩 교정되고 있어서  진심으로 넘 감사드려요.   오늘도 땀나게 열심히 했습니다.
직업정신 투철한 열정티쳐 박영환쌤 오늘도 수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