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 부천체육관에 ‘스마트 AI 시스템’ 전격 도입
- 작성자
- 전**
- 등록일자
- 2026년 3월 13일 8시 44분 37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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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열화상 CCTV로 화재 전조증상 감지 및 ‘경기도 최초 AI 스마트 흡연 감지 장치 도입-
부천도시공사(사장 하정수)는 부천체육관의‘AI 열화상 CCTV 시스템’과 ‘AI 스마트 무인 흡연 감시 시스템’동시 구축하고, 시운전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스마트 AI 시스템’은 체육관의 핵심 설비 보호와 고질적인 간접흡연 민원 해소를 위해 도입된 선제적 조치다.
우선 공사는 화재 위험도가 높은 핵심 시설인 전기실, 기계실, 공조실 3개소에 ‘AI 열화상 CCTV를 설치했다. 24시간 전문 관제센터와 연동 및 직원 휴대폰으로 동시 송출되어 실제 화재 시 119 공조 및 긴급 출동이 즉각 이뤄지며, 기존 통신망을 활용하여 구축비를 90%이상 절감하여 행정 효율성까지 극대화 했다.
이와 함께 이용 고객 및 흡연 민원이 많은 인조잔디구장과 단속 사각지대인 족구장 등 2개소에는 “AI 스마트 흡연 감지 장치”를 도입했다. AI가 흡연 특정 동작과 연기를 정밀 식별해 즉각적으로 스피커 안내 방송 송출 및 경고등을 작동시킨다. 서초구 선진 사례를 선제적으로 벤치마킹한 것으로 경기도에서는 최초로 본 장비를 도입하였다. 이를 통하여 고질적인 간접흡연 민원을 무인 단속으로 효과적으로 해소할 계획이다.
실제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호응도 이어지고 있다. 매일 부천체육관으로 운동을 나온다는 시민 A씨는 “예전에는 조깅 트랙을 이용할 때 종종 담배 냄새가 나 눈살을 찌푸릴 때가 있었는데, AI 기기가 설치된 이후로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눈에 띄게 줄어들어서 쾌적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부천도시공사 하정수 사장은 “4차 산업 기술을 공공 체육시설 관리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재난을 예방하고 고객 불편을 덜어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스마트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천도시공사는 향후 두 시스템의 무인 계도 및 화재 예방 실적 데이터를 꼼꼼히 분석하여, 그 효과가 입증될 경우 공사가 관리하는 타 공공시설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