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주거복지센터, 아동가구 주거환경 개선
- 작성자
- 전**
- 등록일자
- 2025년 11월 17일 9시 40분 3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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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주거복지센터, 아동가구 주거환경 개선
▶ KBS ‘동행’·부천도시공사 ‘희망나누미’·노조와 손잡고...
부천시 주거복지센터가 부천도시공사 봉사동아리 ‘희망나누미’와 부천도시공사 노동조합과 함께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 가정은 지난 8월2일 KBS1 「동행」 517화 ‘독수리5형제와 슈퍼맘’을 통해 방영된 오정동 한부모가정으로, 조금이라도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주거복지센터는 지난 4월 부천시 아동보육과의 해당 가정에 대한 지원 요청에 따라 현장을 방문하여 유리창 파손, 보일러 고장, 습기로 인한 화장실 문 및 문틀의 손상 등을 확인한 후, 지난 7월에 월드비전, 한국에너지재단 등 협업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연계지원을 도출하여 창호 및 보일러, 화장실 문과 문틀 교체를 완료하였다.
금번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은 KBS1 「동행」 후기방송 촬영과 병행하여 진행됐으며, 세대내분전반의 노후화에 따른 화재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누전차단기 교체, 오염된 문과 문틀 및 수납장 등의 도장, 장판의 보수, 가구의 정리 및 재배치 등을 위해 부천도시공사의 전기·기계 분야 등의 숙련 직원들이 11월 11일부터 이틀간 참여하였다.
염재현 부천시 주거복지센터장은 “이번 지원은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힘을 합하여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이 살아갈 공간에 온기를 불어넣고 희망을 색칠한 뜻깊은 사례”라며 “부천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힘과 뜻을 모아 주거환경을 개선해 나가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