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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사골 연수 A 9시 박쌤 이해바랍니다

작성자
정**
등록일자
2026년 4월 6일 14시 54분 53초
조회
137
작년 5월 첫날 수업을 잊을수 없습니다.
모든 영법에 미숙했던 나에게  첫수업은 작은 충격이었습니다.. 그뒤로 지금까지 박쌤 수영에 중독되어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오늘까지 매수업을 최선을 대해서 받았습니다.. 아직 체력이 부족한 나에게 B반도 숨이 턱까지 찰정도로 힘들지만 체력이 바닥나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올해 연수A로 강제 이동수업을 받게 되어 조금씩 몸에 무리가 오는 줄도 모르고 주5일 연수A반 수업을 받다 몸에 이상증세로 병원진료를 받고 너무 과한 운동량으로 심장에 무리가 왔다는 진단을 받고 너무 속상하고 창피해서 우울감을 떨칠수 없었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내 체력부족으로 운동량을 강제로 줄여야 한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한참 눈물이 났습니다..박쌤의 수업을 포기할수 없어 오늘도 최대한 열심히 하고 왔습니다.하지만 예전처럼 150% 에너지를 낼수 없음이 눈물나지만 100%만 수업하겠다는 마음으로 여유있게 하고 왔습니다. 쌤께서 혹시나 게으름 피우는 나태한 학생으로 보실까 걱정은 되지만 70까지 건강하게 수영하려면 지금 건강관리를 해야한다고 하니 조심조심 운동하려합니다. 심장에 무리 안가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 알찬수업 받을테니 박쌤 이해부탁드립니다. 온가족들이 말려도 쌤수업이 너무 재미나서 포기할수 없다 했어요. 쌤 수업 받은후 수영의 재미를 알게되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쌤 건강하게 오래오래 수업 받고싶습니다. 항상 식사 잘 챙기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지금보다 더 멋진 쌤으로 승승장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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